나주시, 읍·면 우체국 13개소 마스크 공적판매 시작

입력 2020년02월28일 18시17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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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나주시 관내 읍·면 지역 우체국에서 식약처의 공적 마스크 판매가 시작됐다.


정부는 28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마스크 대란 해소를 위해 서울을 제외한 전국 읍․면지역 우체국을 통해 보건용 마스크 판매에 착수했다.


나주시에 따르면 관내 읍·면 소재 우체국은 남평읍을 비롯해 공산, 다시, 왕곡, 세지, 반남, 동강, 다도, 봉황, 노안, 문평, 금천, 산포면까지 총 13개소다.


취약계층 우선 공급 지침에 따라 성북·빛가람·영산포 소재 우체국은 제외됐다.


마스크는 우체국 당 1일 70세트로 한정해 오후 2시부터 판매를 개시한다. 가격은 시중보다 저렴한 4천원이며 수량은 1인당 1세트(5매)로 제한된다.


폭발적인 수요로 인해 다음 주부터 농협과 약국(47곳)에서도 마스크(가격미정)를 공적 판매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읍·면 우체국에 따르면 공적 판매 첫 날부터 마스크 구입을 희망하는 주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뤘고 10~15분 만에 매진됐다”며 “기 구매자는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고 구매 희망자는 유선으로 제고 문의 후 우체국을 방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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