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입력 2020년02월22일 13시02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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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대구에 머무르며 신천지 교회 예배에 참석했던 것으로 ....

[여성종합뉴스/민일녀] 22일 인천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인천시는 부평에 거주하는 59세 여성이 코로나 19 최종 양성 판정이 나와 역학조사에 착수했다며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대구에 머무르며 신천지 교회 예배에 참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시는 이날 오후 2시 긴급 브리핑을 열고 대책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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