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소방서, 설 명절 대비 대형판매시설 현장 지도 점검 실시

입력 2020년01월21일 17시54분 이삼규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여성종합뉴스]안성소방서(서장 고문수)는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21일 대형판매시설인 이마트안성점를 방문해 현장지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지도 점검은 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 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대형판매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관계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자율 방화관리체제 강화 및 위험요인의 사전제거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주요내용은 소방시설 유지·관리상태 확인, 각종 위험요소 확인, 비상구 등 피난시설 및 적치물 확인, 관계자 안전수칙 준수 및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고문수 서장은“설 연휴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는 만큼 관계자의 사전 위험요소 확인 및 예방이 중요하다”며“화재로부터 소중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민일녀
백수현
조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