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방음벽 설치 현장, 근로자' 8m 높이에서 바닥으로 떨어져....사망

입력 2019년10월05일 08시55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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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백수현기자] 4일 오후 1시 9분경 세종시 다정동 한 방음벽 설치 현장에서 근로자 A(60)씨가 8m 높이에서 바닥으로 떨어져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공사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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