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소라면, 각계각층 후원물품 줄이어

입력 2019년09월24일 06시59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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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소라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류형열)과 새마을부녀회(회장 문계남)가 소라면사무소에 백미 66포 200만 원 상당을 후원했다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최근 소라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류형열)과 새마을부녀회(회장 문계남)가 소라면사무소에 백미 66포 200만 원 상당을 후원했다.


㈜대아전력, 순창마을동부총판, YNCC구매물류팀 봉사단, 한국공항공사 여수지사, 개인 후원자 등도 후원물품 5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기탁물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와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됐다.


최영철 소라면장은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준 후원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훈훈하고 인정 넘치는 소라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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