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오감만족‘행복한 인문학당’개강

입력 2019년09월18일 17시42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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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수) 행복한 인문학당 첫 번째 강사로 나선 노중훈 여행작가가 숨어있는 식당을 찾아 떠나는 맛집 여행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서울 강서구는 18일 오전 10시 강서평생학습관에서 ‘2019년 하반기 행복한 인문학당’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주제는 오감만족 인문학 여행이다. 여행작가, 음악가 등 사회 각 분야 전문가가 인문학을 오감만족 여행과 접목해 알기 쉽게 풀어갈 예정이다.   


MBC 라디오 <노중훈의 여행의 맛> 진행을 맡고 있는 노중훈 여행작가가 첫 문을 열었다. 전국 팔도 곳곳에 숨어있는 식당을 찾아 떠나는 맛집 여행에 대해 강의했다. 


이날 개강한 인문학당은 오는 11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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