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장애인오케스트라 비상임 단원 52명 공모

입력 2019년09월15일 11시01분 편집국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여성종합뉴스] 용인문화재단은 내년 1월 창단 예정인 '용인시립 장애인오케스트라'(가칭)의 비상임 단원을 23∼26일 공개 모집한다.


채용 분야는 현악 20명, 관악 15명, 하프 15명, 타악 2명이다. 지원 대상은 국내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운데 국내외 4년제 정규 음악대학의 관련학과 학위 취득자로, 재단이 정한 예술단 관리 규정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으면 지원할 수 있다.
 

용인문화재단은 10월 실기 및 면접전형을 거쳐 단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응시 원서는이메일(yicfarts@daum.net)로 제출해야 한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031-260-3309)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민일녀
백수현
조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