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노현송 구청장, 추석맞이 장애인복지시설 위문

입력 2019년09월09일 17시57분 이경문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9일(월) 노현송 강서구청장(왼쪽)이 장애인거주시설 교남 소망의 집을 방문해 시설 관계자에게 제철과일을 전달하고 있다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9일 오후 3시 30분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장애인거주시설 샬롬의 집(시설장 박기순)과 교남소망의 집(시설장 황규인)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를 격려했다.


구는 추석을 맞아 장애인복지시설 53개소,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27개소, 한부모시설 3개소 등 사회복지시설 83곳에 사과, 배 등 제철과일과 위문금 2천 6백만원을 전달했다.


노현송 구청장은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시는 시설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백수현
조용형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