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연 법제처장,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 가져

입력 2019년06월25일 21시25분 백수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여성종합뉴스/백수현기자]법제처(처장 김형연)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5일 6ㆍ25 참전유공자 한창교 어르신의 자택을 방문하여 감사의 말씀을 전달하고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렸다.

 

이날 김형연 법제처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과 헌신을 다하신 어르신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명패를 달아드리는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법제처는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백수현
조용형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