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균 마포구청장, 구청장기 축구 및 볼링대회 참석해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 도모

입력 2019년06월23일 12시32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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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23일 오전 망원유수지 축구장에서 열린 '제20회 마포구청장기 직장인 및 제22회 체육회장기 축구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관내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했다.


 마포구와 마포구체육회가 공동주최하고 마포구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날 대회에는 이필례 마포구의회 의장과 마포구 체육회 및 축구협회 임원 등 내빈을 비롯해 직장인 및 지역축구회 22개팀 900여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23일과 오는 30일 양일간 망원유수지 축구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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