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병무지청,8일부터 12일까지 병역판정검사 일시적 휴무

입력 2019년04월03일 16시37분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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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인천병무지청은 오는 8일에서 12일까지 5일간 병역판정검사를 일시적으로 휴무한다고 밝혔다.
 

이는 신규 병역판정검사전담의사 교육 및 근무배치에 따른 것으로 중앙신체검사소 및 전국의 모든 지방병무청 병역판정검사장이 동일하게 휴무한다. 병역판정검사는 4월15일 오후 1시에 다시 시작되며 올해 11월22일까지 병역판정검사가 진행된다.
 

위 휴무기간에도 병역복무변경·면제 신청서 접수 및 방문민원 안내 등은 가능하나 병역판정검사, 재신체검사 등 병역판정업무는 진행하지 않으니 병역판정검사를 위해 병역판정검사장을 방문하는 일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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