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2019학년도 대학수학 능력시험 대비 교통소통 대책본부 운영

입력 2018년11월14일 22시45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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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안성시는 15일 오전 6시30분부터 오후6시까지  2019학년도 대학수학 능력평가 대비 교통소통 대책본부를 운영 하고 특별 교통 지도를 실시한다.

시험은 비룡중학교(17실), 안성고등학교(19실), 안성여자고등학교(14실), 안법고등학교(19실), 경기창조고등학교(19실)에서 실시한다. 

대책본부는 공무원, 경찰관, 모범운전자회원 총35명으로 구성되며 시험장 통학로를 집중점검하고 정체가 발생하는 교차로와 통학로의 불법주정차 차량은 견인할 예정이다. 

특히, 안성고, 안법고는 인근 주거지역이 밀집해 있어 당일 차량이 집중 될 경우 큰 혼잡이 예상된다.  안성시 관계자는“수능시험 당일 하루는 시민들이 수험생들에게 통학로를 우선 양보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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