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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보건소 김영진주무관, 한국상담학회 우수학술 논문 장려상 수상

입력 2018년08월16일 17시37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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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은평구보건소 응암보건지소 심리지원센터 다독임에서 상담심리사로 근무하는 김영진주무관이 “2018년 (사)한국상담학회(회장 : 천성문) 연차학술대회”에서 우수학술 논문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2018년 8월 9일~10일 대구 계명대학교에서 개최된 본 학술대회 행사에서 김주무관은 “기업(조직)상담자의 수퍼비전 교육내용 요구에 대한 탐색” 이란 논문을 발표하여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응암보건지소 심리지원센터 다독임에서는 은평구 주민에게 보다 나은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센터에 근무하는 상담심리사 및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이러한 연구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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