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대학생 SNS기자단 트래블코리아 충북 찾아

입력 2018년07월19일 09시11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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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SNS 채널을 통해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한 활발한 소통을 펼치고 있는 트래블리더 기자단이 충북을 찾았다.
 
‘트래블리더’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대학생 SNS기자단으로, 충북도의 초청으로  19일부터 20일까지 충북 보은과 옥천, 영동 일원을 방문하며 충북 홍보에 나섰다.
 

‘올 여름휴가는 충북에서!’를 테마로 충북관광 알리기에 주력하고 있는 충북도는 SNS채널을 통한 바이럴마케팅 홍보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하여 트래블리더 18명을 충북으로 초청하였으며, 

기자단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법주사와 영동 송호관광지, 농가와이너리 등을 둘러보며 SNS를 통해 여름휴가지로서의 충북의 매력을 적극 알렸다.

 

충북도 관계자는 “휴가가 집중된 7~8월을 타깃으로 바다보다 시원한 충북의 여름관광지를 적극 홍보하고, SNS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채널을 통해 여름휴가지 충북에서의 다양하고 즐거운 체험과 매력을 확산시켜 나가는데 집중 노력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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