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의회, 6일~9일까지 제8대 원구성을 위한 최초 임시회 및 개원식 개최

입력 2018년07월05일 10시30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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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서초구의회는 6일~9일까지 제8대 원구성을 위한 최초 임시회 및 개원식을 개최한다.


이번제 279회 임시회는 지방자치법 제45조 제1항 규정에 의거 의회사무국장이 소집 공고했다.


6일 오전10시에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고 회기를 결정한다.


이어 오후2시 본회의장에서 제8대 서초구의회 개원식이 개최되어 국민의례, 의원선서,


개원사, 축사 등의 식순으로 진행한 후 국립현충원 참배로 마무리하게 된다.


9일에는 3개 상임위원회(운영위원회, 행정복지위원회, 재정건설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한 후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한편, 이번 제8대 서초구의회는 더불어민주당 7명, 자유한국당 7명, 바른미래당 1명으로 균형적인 구성이 이뤄져 앞으로의 참신한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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