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퇴임 직원 격려하고 표창장 수여

입력 2018년07월05일 06시06분 이경문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박원순 시장은 4일 오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서울시 2018년 상반기 퇴임식」을 갖고 그동안 서울시와 천만시민을 위해 맡은 바 책임을 다한 퇴임 직원들을 격려하고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어 박원순 시장은 "서울의 자부심,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힘찬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니다."가 적힌 메시지카드를 퇴임직원 대표에게 전달하고 퇴임공무원에게 그동안의 노력과 수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올 상반기에는 총 227명이 퇴임했다. 이날 퇴임식엔 퇴직공무원 74명을 비롯해 가족, 동료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백수현
조용형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