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청소년풋살교실 준우승 입상

입력 2018년06월26일 08시58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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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은평구는 지난 23일, 24일 양일간 신정동 해누리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서울특별시장기 풋살대회”에 한 은평구청소년풋살교실(강사 박영진)이 U-16세부 경기결과 준우승에 입상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7개부로 진행하였으며 은평구청소년풋살교실 선수들은 U-16세부에 출전하여 준우승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


특히, 서울특별시 U-16세부 풋살팀들과 대결에서 좋은 성적으로 입상한 것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열심히 경기에 임한 선수 10명과 지도강사(박영진)가 합심하여 이룬 성과이다.
 

은평구청소년풋살교실은 서울시 시비보조사업비로 운영되는 교실 수업으로, 주 3회 2시간씩 화․목요일 학교 방과 후 및 토요일을 활용하여 진행되고 있으며, 초등학생 대상의 어린이풋살교실도 병행하여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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