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정보보호지원센터, 정보보호 예비인력 대상 전문교육 실시

입력 2018년06월25일 21시50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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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중부정보보호지원센터는 충북대학교 재학 중인 예비 정보보호 인력과 도내 SW/ICT 기업의 정보보호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디지털 포렌식에 대한 정보보호 전문교육을  25일 실시했다.
 

 육은 디지털 포렌식 개요와 활용 기술, 케이스 분석과 보고서 작성 등 실무 중심의 맞춤형으로 구성, 미래 안전사회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 할 예비 정보보호 전문 인력에게는 매우 도움이 되는 교육이라고 할 수 있다.
 

중부센터 이중구 센터장은 “디지털 포렌식 관련 직업 탐구, 활용기술, 케이스 분석법 등을 배울 수 있어, 동기부여는 물론 역량확보에 귀중한 경험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5년 8월 21일 청주시 오창읍에 개소한 중부센터는 충북, 충남, 대전, 강원, 세종  5대 광역지자체를 관할하며, 정보보호 전문교육 외에도 중소기업 및 비영리단체 대상의 홈페이지 보안취약점 점검, 정보보호 현장방문 컨설팅, 개인정보보호 기술지원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정보보호 서비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전화(043-210-0870)나, 센터 홈페이지(http://www.kisa.or.kr/issc)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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