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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업 잠재력을 가진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도전! K-스타트업 2018’혁신창업리그의 참가팀을 6월 29일까지 모집한다.
 
‘도전! K-스타트업 2018’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4개 정부부처에서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창업경진대회 프로그램으로, 예비창업자와 유망 초기창업자를 발굴하고 경연을 통해 창업 성장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충북센터는 위 프로그램에서 모집된 기업을 대상으로 지역 예선을 치를 예정이며, 모집된 기업 중 최종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하반기 통합 본선에 참여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통합 본선 과정에서 최종 선정된 10개 팀은 대상(1개 팀) 5억원, 최우수상(1개 팀) 3억원, 우수상(8개 팀) 각 1억원의 상금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도전! K-스타트업 2018’혁신창업리그는 K-스타트업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가능하며, 충북센터는 6월 5일 위 프로그램에 관한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