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신안동 '신안다리 밑에 작업자 2명 고립' 구조

입력 2018년05월30일 12시33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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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시간 동안 최고 6.5㎜의 비가 내려.....

[여성종합뉴스] 30일 오전 11시 36분경 광주시 북구 신안동 신안다리 밑에 호우로 물이 불어난 하천에 작업자 2명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 119구조대가 현장에 출동해 작업자들을 구조했다.

 

이날 오전 광주·전남에는 약 1시간 동안 최고 6.5㎜의 비가 내린 가운데 작업자들은 교각 인근에서 준설 작업을 하다 갑자기 불어난 물에 고립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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