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놀이문화협의회, 제11회 어르신 효 잔치 '감사'

입력 2018년05월08일 21시07분 박초원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인천 중구 신포로31번길 62 앞 골목에서 지역 어르신 150여명을 모시고 ....




[여성종합뉴스] 8일 야외놀이문화협의회(협의회장 홍성찬)가 인천 중구 신포로31번길 62 앞 골목에서 지역 어르신 150여명을 모시고  제46회 어버이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홍성찬 회장은  회원들과 기부자들이 힘을 모아 지역어르신들을 대접하게 되었다며 1부 재능기부 회원들의 문화공연과 2부 식사시간으로 진행했다.

또 야외놀이문화 협의회는 올해 어르신을 위한 효잔치가 11회를 맞는다며 봉사자들의 작은모금이 모여 함께 봉사할 수있고 뒤에서 지원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했다.  

박 모씨는  야외놀이문화 협의회는 올해 어르신 효잔치가 11회를  보면서 "부모님께 효도 하셨는지요?" 운전하면서 가슴에 꽃을 달고 지나가는 어르신분들 보며~ 오늘 같은 날을 그냥 넘길 수 없다며 부모님에게 전화 통화라도 해야 겠다고 말한다.

우리모두 어려운 사회생활 이지만 단 하루 만이라고 부모님께 감사함을  전해봐요.~~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백수현
조용형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