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쓰레기 줄이는 ‘먹는빨대’

입력 2018년05월01일 10시48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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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스트로우는 바닷속 해초로 만들어져 ~~~

[여성종합뉴스] 미국 뉴욕의 스타트업 롤리웨어가 개발한 식용 빨대 ‘롤리스트로우’! 는 바닷속 해초로 만들어져 음료를 다 마신 후 먹을 수 있다.


과일과 채소에서 추출한 100% 천연색소를 사용해서 종류별로 맛도 다르고 영양분도 들어있으며 물에서도 24시간 형태가 유지되고, 땅에 묻었을 때 60일이 지나면 자연 분해된다고 하니 플라스틱 쓰레기 걱정 끝~~~

영국은 연내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금지,한해 85억 개의 플라스틱 빨대가 버려져 환경오염 심화로 고민하고 있다.
 

지구에 쌓인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가 심각해 세계 각국이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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