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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제58주년 4·19혁명 기념식' 참석

입력 2018년04월19일 06시36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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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박원순 시장은 19일 오전 10시 국립 4‧19민주묘지(강북구 수유동 소재)에서 열리는 ‘제58주년 4‧19혁명 기념식’에 참석해 4‧19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기린다.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기념식에는 4‧19혁명 유공자 및 유족, 각계 대표, 학생, 시민 등 2,500여 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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