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 간담회

입력 2018년03월24일 10시08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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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소재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강상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을 만나 성희롱·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신상정보 유출 및 악성 댓글 등 온라인상 2차 피해 예방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웠다.

 

정현백 장관은   성희롱·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언론 및 온라인상의 2차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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