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춘의원, 대한민국 입법부문 법률대상 수상

입력 2018년03월16일 10시42분 육성환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국민의 편에서 노력하는 정치인 되겠다~~.

[여성종합뉴스/육성환]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의원(인천 남동갑)은 지난15일 열린 제8회 대한민국 법률대상 시상식에서 입법부문 법률대상을 수상했다.

지방행정을 비롯해 민생치안, 국민안전, 공정선거관리 등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했으며, 소방관 처우개선 문제·경찰청 특수활동비 문제·지방세 개편 등 핵심현안에 주도적으로 대응해왔다는 평가다.
 

특히, 박 의원이 대표발의한 소방·경찰 근속승진 단축, 위험직무 순직인정범위 확대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는 등 현장직 공무원 처우개선을 위한 입법 활동에도 힘써왔다.
 

박 의원은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인천지역에서 유일하게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으로부터 6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으며, 지난해 법률소비자연맹에서 실시한 국회 의정활동평가 결과 중 전체 2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박 의원은 “하루에도 몇 번씩 국회와 인천을 오가며 성실하게 의정·지역 활동을 한 점을 좋게 평가해주신 것 같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국민의 편에서 노력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민일녀
백수현
조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