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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일본여행으로 함께하지 못했지만 그간 함께하던 시간을 돌아볼때 늘 나보다 이웃을 먼저 돌아보던 안변호사님 행동에서 깊은 감동과 비젼을 보며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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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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