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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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거짓말을하고있는건지 언젠간드러날일들..
아무것도모르고 이사람저사람들만듣고생각없이막말하시는분들이런곳에글올리시지마시구
그럴시간에다른걸하세요 남욕하는거참좋아들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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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할 기회를 운운하시는ㅡ두려움님♥♥반성을 한다면 적어도 피해부모의 박대를 받을각오로 찾아다니며 진심의 사과를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전 같은동네주민인데 같은 피해를 입고도 사과의 말 한마디를 듣질 못했다는 피해자부모말을 듣고 어이가없었습니다.이신문 저신문 학교비방올릴이간에 피해자집. 한때 친구였던 아이집에 찾아가 진심어린 사과를 해야하는게 정석아닐까싶네요 말로만의 반성은 누가 못합니까~~하갸 우리나라는 사람 죽여놓고도 떳떳한 세상이니 말해무얼하겠습니까ㅡ그리고 반성의기회를 어떻게 주는것이 옳은것인지 의견도좀 주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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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석학의 창시자 프로이트에 의하면 공포보다 더 무서운 것이 "두려움"이다.공포는 정체를 알 수 있는 무서움인 데 반해, 두려움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서움이다. 즉 공포는 그것을 일으키는 대상이나 원인이 있는 반면에, 두려움은 그원인을 알 수가 없다. 어느책일부
가해자학생도 마찬가지리라~~
반성할 기횔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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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댓글이라고 다는 사람들ㅡ이것도 기사라고내는 신문사ㅡ익명이라고 마구잡이 글들ㅡ제대로된 내용이라면 권위있는 신문사에기재하셔요 이런 지역신문활용마시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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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솔직하세요 쫌~~가해자부모님의 의견만 듣고 일방적으로 기사올리신거맞으시잖아요 언론의 자유있는거 저도 압니다.하지만 피해가 심한 아이들부모님은 법적 대응까지 고려해놓은 상태에서 정확한 판결나오지도 않았는데 학교를 비방하고가해자를 두둔하시는건 언론인으로서 편파성보도아니신가요?가해자반성 기회운운하시는데 피해의 심각성은 쫌 아시고 계시는지요 어차피 피해자말은 안듣고 가해자의견수렴해 글올리신거잖습니까 적어도 옳바른 기자님이라면 상황의 전후 파악이 먼저이지요 편을들어 글올리실게아니라 ㅉㅉㅉ피해자아이들은 이중으로 해를 입는세상이니 아이낳지 말고 살아야지 겁나서 아이기른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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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노하지 말고(어른) 얘들 이야기도 들어주고 지들끼리 칭구이니 합의하는게 좋겠다 또 근방볼건데 아웅다웅 어른이 싸우면 얘들도 생각이 있을테고 같은 부모로서 얘들 앞날이 걱정이 돼네요
선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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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학교가 문제네요^^ 학교에서는 뭘했기에 이정도까지 일이 벌어졌는지 정말 분통이 터집니다
울학생들 사리판단이 정립돼지 안은 미숙한상태에서 얼마나 혼란이 오겠어요
정말 숨도 못쉬고 여기저기 조사 받고 눈치보고 이러다 뭐 크게 잘못돼지나 안을까 노심초사 할테고 서로서로 같은 이웃인데 자식키우는 부모로서 양보하고 이해하고 선처를 해줘야 될것 같네요
반성할 기회도 주시고 어른답게
피해부모님도 힘든것 처럼 가해부모는 얼마나 힘들겠어요 다 자식일 말못한다고하지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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