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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산곡3동 공립어린이집 국비지원 2억4000만원도 확보하기 위해 뛰고 있다. 어린이집 예산이 보건복지위원회 소관인 점을 감안해 문 의원은 어린이집 예산은 보건복지위와 예산결산특위 소속 동료 의원에게 부탁하고, 국토해양위 소속 예산을 챙겨주는 방식으로 예산확보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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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들의 열악한 재정여건을 감안해, 인천도시철도 1호선 스크린도어 설치비를 국비로 지원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스크린도어는 사고예방을 위한 필수안전시설이나, 초기시설비(역사 1개소당 28억원정도)가 많고, 고령화 진전 및 도시철도 광역화(타지역 주민 무임승차) 등 무임 손실분이 증가해 인천시 재정으로 설치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기획재정부에서 '도시철도건설규칙' 개정(2004. 12. 4) 이후 신규노선은 국비 60%를 반영해 건설하나, 기존 노선에는 지원이 불가하다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인천도시철도 1호선은 기 완료한 철도사업의 일환인 만큼 국비지원이 타당하다”고 예산반영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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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실수요자 53개회사를 비롯한 민간기업이 시행자(인천상공강화산단(주))가 돼 2000억원 이상을 투자하는 민간투자사업으로, 중소제조업단지라 중소기업을 살리고 고용 확대도 도모하는 정부 취지에도 부합한다”며 예산지원을 요구했다.

문 의원은 “강화일반산업단지는 지역경제 살리고 개발이익을 실수요자에게 환원하는 투명한 산업단지”라며, “약68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3000여명이 넘는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진입도로 지원예산 77억4000만원 중 다음해 설계비와 토지보상비 등 8억8천만원을 국비로 지원해 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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