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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이용하는 시민 으로서 또한 세금 내서 시의원 월급 받을수 있도록 하는 사람으로서 분노의 마음을 금할길이 없다.. 극적 타결 이라니 지금도 버스는 안다니는데 누구 지금 희롱 하는건가.. 월급 받고 하는일 없으니 생색이라도 내려는건가.. 참으로 답답한 사람이네... 담에 선거때 잊지맙시다 김 위원장...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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