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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거기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지들의 종교 세력을 지키기 위해 잿밥에만 관심을 두고 저러는 것을 모르는가! 한글이라는 말은 일제 강점기때 일본놈들이 조선의 국어를 없애고 또 못쓰게 하려고 하니까 국어란 말 대신으로 한글이라는 말이 생긴 것이고, 지금부터라도 한글이라는 말 대신에 `우리말`이라고 불러야 됨을 아시오. KBS 1 TV에서도 `우리말 겨루기`라고 하지 한글 겨루기 라고는 하지 않지 않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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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러냐면, 서구 단체의 도움으로 한글 성경화 작업을 했고 그 한글 성경화 단체가 지금의 한글 단체인데, 그들이 이 나라에 영어를 퍼뜨린 주역이고 우리나라 곳곳에 십자가를 꽂아놓은 그들인데, 영어를 쓰지 말고 우리말로 바꿔 써야 한다고 하겠나. 영어 쓰는 놈들에게는 벌벌 기면서 한자 병기하자고 하니까 한자는 만만한지 자기들 종교 세력의 약화가 불보듯 뻔하니까 저렇게 데모하는 것 아닌가! 그들은 한자 병기가 아이들에게 해가 된다고 꼬득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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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세력의 도움으로 한글 성경화 작업을 통해 세력화된 이들이 지금 이 사회 곳곳에서 퍼져 영어 사교육 쓰나미에 대해서는 어떤 개소리도 못한채 만만한 한자 병기에 대해서 반대하고 있는 바,사교육 증가가 문제라면 영어부터 사교육 없애자고 해야 하는 것이 맞는 것 아닌가. 봐라, 되지도 않는 영어 낱말을 노래 가사, 대화, TV에 온갖 갖다 부쳐 쓰는데, 왜 한글 단체는 국어를 훼손하는 영어 단어를 쓰지 말자고 못하는지 데모는 못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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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000명은 개뿔 100명도 안모였네. 차라리 교사 전체 수를 적은 플랭카드를 들고 나오지 그러시오. 배후 세력이 의심스러운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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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자병기 반대 시민 1천만 서명을 받겠다고 난리를 치더니 1천만명은 고사하고 100명이나 서명 받았는지 모르겠네.. 그만큼 학부모들은 별 반응이 없는데 교사들이 난리를 치니. 교사는 가르치면 되는 것이고 학부모가 반대를 하며 데모를 해야 하는게 맞지 않나. 왜 지들이 데모를 하며 난리를 치는지. 교단에서 2~30년 애들 가르치니 머리가 둔해지고 행동이 둔해져서 배에 기름만 낀 이들. 나이 많아 애들 가르치기 힘들면 교사 그만두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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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한자 병기가 사교육을 늘린다면 학부모단체가 들고 일어나야지 웬 교사들이 난리를 치는지.. 우리나라 사교육비 유발하는 이들이 바로 `교사`라는 것을 세상이 다 아는데.교사들 입만 떼면 우리 아이 학습지 해서 성적 올랐네 떨어졌네 하며 친인척 모임에서 온갖 얘기 다하며 가만히 있는 다른 학부모 부추키는 이들이 교사들인데. 교사 당신들 애들 영어 수학 사교육 안하면 우리나라 사교육이 없어진다는 것을 모르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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