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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기의 화승총과 삼일천하의 실록 장편 역사 소설을 출간하면서 지구촌 최고의 명품도시이면서,, 책읽는 군포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는,, 군포시청과 군포시에서도 최초의 역사 소설가도 되어 군포시청과 군포시의 위상도 본의 아니게 알량치만 격상시켰다.. 그렇다고 해서 나는 군포시청과 군포시와는,, "나에게 개차반의 개짓거리를 서슴없이 자행한 군포소방서처럼 아무 관계도 없지만",, 군포시청 밥상머리 북카페와는 연이 깊고 특별한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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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7년을 06시부터 밤10시까지 도서관에서,, "동국통감", "조선왕조실록", 학술논문", "학위논문", "역사서", "역사기행", "문화유산기행", "역사소설", "역사 비소설" 등.. 역사서적 7,000~8,000권(15%는 문학과 한문학, 3년 전국답사)을 정독한 후,, 봉기의 화승총과 삼일천하를 출간하면서,, 최초의 실록 장편 역사 소설가로 문단에 데뷔했으므로,, 군포소방서와는 하등 관계없는 삶을 살아왔다.. 공치사로는, 문단사상 "작가", "교수", "소설가", "대학교", "문학 평론가" 등 어느 전문가에게 1%의 교육도 받지는 못했지만, 책과 독학으로 소설가로 등장한 최초의 인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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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기의 화승총과 삼일천하의 실록 장편 역사 소설가 김상락은,, 군포소방서와는 접촉, 교류 등 어떤 관계조차 없는 삶이었다는 것을,, 소설가가 자서전도 아닌데 스스로의 공개는 미친 개짓거리보다 5,000배는 못하고,, 뼈가 으스러지고 살점이 토막토막 찢겨져 나가는 비애이지만,, 무고한 나에게 개차반의 개짓거리를 서슴없이 자행한 군포소방서를 확실히 알리기 위해,, 춘치자명(누가 묻도 않는데 스스로 주둥아리를 놀려 끝내는 굶주린 맹수의 먹잇감이 되는 꿩을 어릭석은 인간에 빚대어 조롱하는 고사)으로 공개하겠다. 계속~~
부득불 공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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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를 가든 백악관을 가든 말든 마음대로 하시오." 라며, 개소리 지껄인 군포소방서에 내가 답하면,, 나의 역사 기행문 저서,, "오천년 문화유산과 역사여행" 제2권 "서울역사여행"은,, 대통령 8박 9일 북중미 순방 책으로 선정돼,,, 청와대 대통령으로부터 알량하게 축전을 받았고, 지금껏 청와대는 알량케도 4번밖에 예방못하여,,, 청와대 실세들처럼 청와대를 내 집 안방 드나들듯 마구 들락날락치 못하고,,, 백악관은 그 알량마져 없어 가보지 못했다.... 지구촌 최고의 명품도시, 책읽는 군포에서, 봉기의 화승총과 삼일천하의 실록 장편 역사 소설가 김상락.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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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를 가든 백악관을 가든 말든 마음대로 하시오."라며, 개소리 지껄이는 군포소방서의 답변을 듣고 나는 조용히 자리를 파했다.. 군포소방서의 답변은, "야, 똥개야, 니 마음대로 짖어라."이며,, 봉기의 화승총과 삼일천하의 실록 장편 역사 소설가 김상락,, 남경필씨, 강태석씨와 경기도 재난안전본부 모든 직원, 문교부 장관, 대통령, UN사무총장, 교황, 아베, 오마바, 김정은씨 등.. 어느 누가 해석해도, "야, 똥개야, 니 마음대로 짖어라." 이다... 참, 감히 소방이 무고한 역사 소설가 김상락에게 이런 개차반의 개짓거리를 자행한 짓은 5,000년 역사에 처음이다... 지구촌, 최고의 명품도시, 책읽는 군포에서, 봉기의 화승총과 삼일천하의 실록 장편 역사 소설가 김상락.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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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9월 12일, 조성완 소방방재청 차장과 회동에서도 군포소방서의 횡포를 통보하자,,, 조성완 차장도 경기도 재난안전본부로 훈시하고,,, 조창래 군포소방서장에게도 정중히 사과토록 하겠다.(배석 보좌관 이윤근 감찰팀장, 조현문 차석).... 9월 15일 오후 2시 30분 무렵, 군포소방서에서 나에게 전화로, 군포소방서가 사과를 하든, 변상을 하든, 뭐라도 하려면 우리와도 만나야 되지 않느냐.... 상호 약속해서 오후 5시, 산본도서관 옆 중앙공원에서, 나는 조창래 군포소방서장을 대신해서 나온,, 이점동 소방과장, 김욱래 소방팀장, 직원1명 등을 만났다... 과장과 팀장은 나에게 군포소방서의 최종 입장을 답변하는데,, "청와대를 가든 백악관을 가든 말든 마음대로 하시오." 참, 개소리였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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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8월 5일 소방방재청을 방문해서, 조현문 감찰차석(소방경)에게 군포소방서의 횡포를 말하자, 조현문 차석은 군포소방서를 감독하는 경기도 재난안전본부로 조처하겠다.. 8월 14일 군포소방서에서 공문이 왔는데, "뭐, 내가 방에 불을 켜놓아 횡포가 불가피했다며 얼토당토않아,".. 나는 소방방재청 이윤근 감찰팀장에게도 군포소방서의 횡포를 알리자, 감찰팀장도 경기도 재난안전본부로 조처하겠다.(조현문 차석 배석).. 나는 9월 초 박두석 소방방재청 소방정책국장과의 좌석에서도 군포소방서의 횡포를 통보하자, 박두석 소방정책국장도 경기도 재난안전본부로 조처하겠다.(조현문 차석 배석)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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