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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지역 주민입니다.개인 업자를 내세운 개발.입주권을 주겠다며 아무런 보상없이 땅값만 임의대로 책정해서 입주권 주겠다며 내쫓으려 합니다.매일 개인 업자들은 저희동네로 출근을 합니다.듬성듬성 철거된집들과 컨테이너박스안에서 업자들은 포카치면서 계약서에 도장받아내기에 바쁘고.주거환경개선 사업이라더니 주민 내쫒는 사업으로 보입니다.돈만 많으면 변호사라도 사서 파헤치고 중구청의 개략을 투명하게 속시원하게 알아내고 싶은 심정이네요.깆자님의 기사 읽으면서 눈물이 났네요.당당하고 소신있는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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