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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의원님 범법자를 영웅으로 둔갑시키지 마세요!!!

누가 뭐래도 김태우수사관은 범법자일 뿐입니다.
개인비리를 감추기 위해 언론을 이용하고, 자유한국당에서 엄호를 받았을
뿐입니다.

나경원의원님!
공익제보자가 어떤 사람들인지 잘 모르나본데요.
공익제보자는 각 조직에서 대표로 청와대에 파견될만큼 큰 혜택을 받지 못합니다.

오히려 격하거나 소한 곳에서 일을 했던 사람들이
조직의 비리나 부패가 국가에 끼치는 해악을 더 이상 두고만 볼 수 없어
공익제보를 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엄청 고생을 한 사람들이 많구요.
자유한국당에서 공익제보라는 단어를 단 한번도 말씀하지 않고, 변절자 취급하여서
엄청 서운했던 사람들이거든요.

그런데 엄연한 범법자를 공익제보자라구요!!

나경원의원님!
저도 공익제보자이지만, 공익제보자들을 더 이상 욕보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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