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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은 만들면 만들수록 보조금 줘야해서 손해가 커진다. 한전 전력 판매단가가 KWH당 110원인데, 작년 구매단가는 원전 62원, 태양광 209원, 풍력은 300원이다. 비싼 생산단가를 보조하기위해 판매단가를 넘는 돈은 보조금으로 지급된다. 재생에너지 보조금(REC)은 20년 보장이라 자녀에게까지 부담을 지운다. 확대할수록 보조금은 눈덩이처럼 커져 미래에 엄청난 부담이된다. 한전은 올해 1조 적자인데, 신재생에너지 보조금으로 올해 2조가 나간다. 새만금에 태양광 설치하는 순간 20년간 보조금의 짐을 국민에게 지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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