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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종교가 이유를 알 수 없는 현상을 신비주의적으로 설명해서 인류를 혼동에 빠지게 만든다. 우주의 원리를 설명하면서 복잡한 개념이나 어려운 수학을 동원하면 그것은 모두 거짓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왜냐하면 우주의 원리는 단순하고 명쾌해야 우주만물이 혼동에 빠지지 않고 질서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주의 원리와 생명의 본질을 알고 싶은 사람은 ‘과학의 재발견’이라는 책을 참고하라. 기존의 과학과 종교의 이론이나 주장은 대부분 허구다.

인간의 장기가 이식되면 원래 주인의 생명과 상관없이 계속 생명을 유지한다. 그렇다면 인간은 하나의 주체에 의해서 통제되는 단일생명체인가 아니면 여러 생명체가 함께 살고 있는 연합생명체인가? 기존의 과학과 종교를 180도 뒤집는 이론으로 우주와 생명을 새롭게 설명하는 책(제목; 과학의 재발견)에 반론하면 5천만 원의 상금을 준다는데 학자들이 반론을 못한다. 이 책은 서양과학으로 동양철학을 증명하고 동양철학으로 서양과학을 완성한 통일장이론서다.


돌덩이를 조각가가 잘 다듬어 놓으면 불상이 된다. 그 돌덩이 앞에 엎드려 수많은 사람들이 불공을 드리고 소원을 빈다. 세상의 모든 일은 누군가에게 유리하게 되면 반드시 누군가에게는 불리하게 되어 있다. 그런데 양쪽 모두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으므로 공정해야할 부처님이나 하나님이 얼마나 입장 곤란하겠는가? 사찰의 불상이 도둑당하거나 교회에 벼락이 떨어져도 부처나 예수는 신경 쓰지 않는데 개인의 부탁을 들어주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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