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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등산문제의 전문가인 본인은 제외하고 들러리들만 나오는군.
그사건 본질은 사유재산강탈부분을 거론하지않은 지역사회의 병폐부터지적하라.
또한 경제논리의방향으로가야지 지엽적인 수구논리는 적용되지않는다.
수정안인 숙박업을줄이고 판매시설을 늘여야만 해결된다.
그렇지않으면 매각에 기업이 눈여겨보지않는다.
시가 약속한 상반기 매각발표를 어겼는데 즉시 이행하라.
트라우마센타건립을 어등산리조트에 기부건립인데 국립으로 결정되었으니 즉각 취소발표를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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