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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친환경 위생해충 기피제 자동분사기 추가 설치
등록날짜 [ 2021년10월18일 06시41분 ]

도봉구 중랑천변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설치 모습(서원아파트 구간)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도봉구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율이 높아지며 구민들의 야외활동이 차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민이 많이 이용하는 산책로에 위생해충 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추가 설치해 모기, 진드기 등 위생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에 나섰다.


도봉구 친환경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2020년 북한산 입구에 2개소를 설치한 이후, 구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주민들이 즐겨 찾는 5개소(△초안산근린공원 3개소 △쌍문근린공원 1개소 △중랑천변 1개소)에 추가 설치했다. 현재 도봉구는 지역 내 총 7개소의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가 운영 중이다.


자동분사기 작동방법은 분사기 손잡이를 당겨 팔과 다리, 착용한 옷 위에 직접 뿌리는 방식으로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 발생하는 시기에 맞춰 4월~11월간 운영한다.


얼굴과 목을 제외한 피부나 겉옷에 기피제를 뿌리면 4~5시간 정도 효과가 지속되며, 진드기 등의 위생해충 접근을 막아 야외활동으로 발생할 수 있는 뎅기열,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감염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뎅기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는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 활동이 왕성한 4월~11월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모기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긴소매 옷을 입고 기피제를 뿌리고, 풀밭에서는 돗자리를 사용해야 한다. 안전하고 쾌적한 야외활동을 위해 위생해충 기피제를 꼭 사용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뎅기열: 흰줄숲모기에 물렸을 때 감염되는 급성 열성 바이러스성 질환(‘20년 기준 전국 43건 발생). 초기 증상으로는 고열이 나서 발열이 3~5일간 지속되고, 두통, 근육통, 관절통이 생긴다. 심한 경우 뎅기 쇼크 증후군이 있으면 일부는 뇌염증상이 동반된다. 


▲쯔쯔가무시증 : 오리엔티아 쯔쯔가무시증에 감염된 털진드기의 유충에 물렸을 때, 혈액과 림프액을 통해 전신적 혈관염이 발생하는 것이 특징으로 하는 급성 발열성 질환(’20년 기준 전국 4,479건 발생). 초기 증상으로 발열, 오한, 두통 등이 있다가 근육통, 기침, 구토, 복통 및 인후염이 동반되며 발진과 가피(딱지)가 나타난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서 감염되는 중증열성 바이러스성 질환(’20년 기준 전국 243건 발생). 고열이 3~10일 지속, 오심, 구토, 설사, 식욕부진, 림프절종창, 혈뇨, 혈변, 잇몸출혈, 피부반상출혈이 나타난다. 중증의 경우 다발성장기부전, 신경계증상(근육 잔떨림, 혼동), 혼수상태가 발생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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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문 (kyongmun2@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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