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두석 장성군수, 추석 연휴 첫날 현장 근무자 격려

입력 2021년09월19일 18시59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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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장성IC 거점소독시설을 찾은 유두석 장성군수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유두석 장성군수가 연휴가 시작되는 18일 오전, 지역 내 현장 근무자들을 방문해 격려하고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유두석 군수는 먼저 장성IC 거점소독시설을 찾아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서 장성공용버스터미널과 장성역 열화상카메라 근무지, 장성읍개인택시사무소로 이동해 근무자들과 따스한 명절 인사를 나눴다.

 

발걸음을 옮겨 장성군 보건소를 방문한 유두석 군수는 이명자 보건소장으로부터 현장 상황을 보고 받았다. 이 자리에서 유두석 군수는 철저한 방역과 함께 백양사 휴게소 하행 방면과 보건소에 개설되어 있는 선별진료소의 내실 있는 운영을 당부했다.

 

한편, 장성군은 일주일 전인 지난 13일부터 선제적으로 특별방역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또 종합상황반 5개반을 편성해 연휴 기간 방역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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