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핼러윈데이 구 특별방역대책 일환 이태원 세계음식특화거리 일대 방역 나서

입력 2020년10월29일 21시31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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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용산구 보건소 소속 방역인력들이 이태원 세계음식특화거리 일대에서 방역작업을 진행했다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용산구가 29일 이태원 세계음식특화거리 일대에서 방역작업을 진행했다.

 

핼러윈데이 구 특별방역대책의 하나다.

 

구는 핼러윈데이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현장 상황대응반 운영 ▲고위험시설 방역수칙 특별점검 ▲소음 단속 ▲특별 가로정비 ▲이태원 일대 청소 및 안전점검 등을 계획하고 있다.

  

또 11월 2일까지 매일 오전 세계음식특화거리 일대 특별방역을 이어간다.

 

지난 28일에는 용산경찰서, 서울경찰청 관광경찰대, 이태원119안전센터 등 유관기관과 연석회의를 개최, 핼러윈 안전 대책을 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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