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첫 정규앨범, 초동 53만장 기록 '하프 밀리언셀러'

입력 2020년09월30일 08시51분 김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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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첫 정규앨범 '우리가'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제공
[여성종합뉴스] 가수 김호중이 첫 정규앨범으로 50만 장이 넘는 초동(발매 첫 주 판매량) 기록을 세우며 트로트 가수로선 이례적인 판매고를 올렸다.


30일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사이트 한터차트 집계에 따르면 김호중이 지난 23일 발매한 정규 1집 '우리가(家)'는 발매 후 1주일간 53만 2천여 장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했다.
 

첫 정규앨범으로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것으로, 올해 발매된 남성 솔로 가수 앨범 중 초동 2위 기록이다.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우리가'가 발매 당일 41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고 앞서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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