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백기훈 대표이사, 어려운 시대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픈 마음 전달.....

입력 2020년09월23일 13시33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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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지원단체에 100만원 지원’

가운데 백기훈 대표 오른쪽 이영박사
[여성종합뉴스/민일녀] 23일  인천 비)야외놀이문화협의회(회장 홍성찬)에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대표이사 백기훈)에서 어려운 이웃 사랑의 도시락 나눔에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은 2025년까지 10개의 입주대학 운영지원과 고객만족도 최우수 기관 달성 등을 목표로 동북아 최고의 글로벌 교육허브를 실현시키기 위해 설립됐다.


백기훈 대표이사는 동북아 최고의 글로벌 교육허브 인천에서 교육혁신과 경제, 산업, 문화, 예술 등 각 분야를 이끌어갈 차세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국가적인 사업으로 중앙정부와 인천시가 약 1조원을 투자하여 외국명문대한 10개교를 유치하여 학생 1만명이 공부할 수 있는 공동캠퍼스를 조성, 앞으로 글로벌 교육의 산실로서 해외유학을 가지 않고도 글로벌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신 글로벌 유학모델 창출과 창조경제 활성화를 통해 우리나라의 성장잠재력 제고와 인천지역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인천 확장캠퍼스 또는 글로벌캠퍼스의 개념으로 입학과 졸업 및 학사운영을 본교가 직접 운영하고 교수진도 본교에서 직접 파견하여 모든 교과, 교육 프로그램이 본교와 동일, 글로벌캠퍼스 학생들은 재학 중 1년간 본교 캠퍼스에서 수업을 이수 후 학업을 마치면 본교와 동일한 학위를 수여하고 있다며 코로나 19로 인한 어려움을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누고자 노력한다며 봉사 전 과정을 둘러보며 함께 마음을 나눠 어려운 이웃들을 보살피는 글로벌 재단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비영리단체 야외놀이문화협의회 홍성찬 협회장은“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의 나눔에 감사를 표하고 이번 추석은 어렵기도 하지만 아픔이 많은 추석이라며 홀로 어르신들의 마음을 어루 만질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마음에 감사를 표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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