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조명섭' 첫 단독 콘서트' 개최

입력 2020년08월10일 04시12분 김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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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에서 13일까지 인터파크 아이마켓홀에서...

[여성종합뉴스/김규리기자]아이오케이컴퍼니는 현인의 환생이로 불리는 조명섭이 오는 9월 12일에서 13일까지 인터파크 아이마켓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달밤 음악회’를 개최한다.
 
조명섭은 특유의 고전적 창법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노래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트로트 라이징이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KBS1 ‘노래가 좋아-트로트가 좋아’ 최종 우승자로 선정돼 얼굴을 알린 조명섭은 나이답지 않은 보이스와 창법으로 중장년 팬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최근 아이오케이컴퍼니 TN엔터사업부와 전속계약을 맺은 조명섭은 음악방송과 예능 프로그램은 물론 CF 출연까지 순항하며, 특유의 친근함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첫 콘서트인 ‘달밤 음악회’가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안전을 위해 객석의 거리두기, 전 관객들의 마스크 착용, 1일 1회 공연으로 관객들의 동선을 최소화한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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