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 케이브콘 생중계

입력 2020년08월10일 04시02분 김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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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김규리 기자] 김호중의 첫 단독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는 글로벌 콘서트 플랫폼 케이브콘(KAVECON)을 통해 오는 16일 오후 8시에  생중계된다.
 

온라인 시청권은 7일 오후 3시부터 KAVECON(케이브콘) 홈페이지에서 예약 판매 중이며, 팬미팅 당일 스마트폰이나 PC 등으로 시청 가능하다.


케이브 박제상 대표는 “해외에 계신 교민, 팬분들께 아티스트의 뜻깊은 행사 현장의 울림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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