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사건 비극 다룬 영화 ‘동백’ 제작발표회 성료

입력 2020년06월23일 19시37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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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현대사의 비극 여순사건을 다룬 영화 ‘동백’의 제작발표회가 23일 오후 여수문화홀에서 열렸다.


제작사인 해오름이앤티 신준영 대표와 출연배우인 박근형, 김보미, 정선일, 신복숙, 서준영이 참여한 가운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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