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서망항 일원에서 진도꽃게 위판 한창

입력 2020년06월02일 11시48분 이경문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팔딱팔딱’ 제철맞아 싱싱한 진도꽃게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진도군 서망항 일원에서 진도꽃게 위판이 한창이다.

 

봄철 진도꽃게는 살이 통통하게 오르고 알이 꽉차 그 맛이 일품이다.

 

올해는 수온이 낮고 바람이 많이 불어 수확량이 적고 조업을 나가지 못하여 가격이 비싸 ‘금게’라고 불리고 있다.

 

진도는 전국생산량의 25%정도 차지하는 꽃게 주산지이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조용형
편집국
손준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