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가요계 '트로트 시대'

입력 2020년05월21일 21시37분 김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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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를 비롯해 '트롯신이 떴다', '뽕숭아 학당' '나는 트로트 가수다' '보이스트롯' '트롯 전국 체전' '트로트 퀸' 등 다양 .....

[여성종합뉴스/김규리 수습기자] '미스터트롯'의 출연진들의 활동에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 '미스터트롯' TOP7은 '채널만 돌리면 나오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는 꾸준하게 20%대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게스트로 출연한 '아는형님' '미운우리새끼' '라디오스타' '끼리끼리' '밥블레스유2' '유랑마켓' 역시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고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고 있는 이들의 인기와 트롯의 열풍에 남녀 노소 푹 빠져있다. 

 

음원 역시 임영웅이 우승 특전으로 발매한 '이제 나만 믿어요'를 비롯해 영탁의 '찐이야' 이찬원의 '진또배기' 김호중의 '나보다 더 사랑해요' 등은 발매 직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광고계 역시  영탁이 막걸리 광고를 촬영에 이어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출연자들은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다는 장점을 내세워 각종 광고를 꿰차고 있다.


'사랑의 콜센타를 비롯해 '트롯신이 떴다', '뽕숭아 학당' '나는 트로트 가수다' '보이스트롯' '트롯 전국 체전' '트로트 퀸' 등 다양 한 프로그램 방송트롯 경영대회와 박서진, 조명섭, 진성 등 '미스터트롯'에서 얼굴을 비추지 않은 트로트 가수들마저 매력을 과시하면서  트롯 열풍이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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