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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첨단기술 융합연구단 설립 1년 인공지능 대학원 과정 신설로 전문인 키워
등록날짜 [ 2020년04월03일 15시18분 ]

인하대 ABBI융합연구단 (왼쪽부터)인공지능융합센터 박인규 센터장, IoT센터 권구인 센터장, 블록체인센터 서태범 센터장, 김정은 부센터장, 빅데이터센터 박헌진 센터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성종합뉴스]인하대(총장·조명우)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Big data), 블록체인(Block chain),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등 첨단기술 간 협력을 기반으로 연구하는 ABBI 융합연구단이 이달 설립 1주년을 맞았다고 3일 밝혔다.

 

ABBI 연구단은 개별로 연구, 교육 활동을 하던 연구자들이 분야별로 센터를 구성하고 이를 토대로 연구자와 센터를 체계적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각 센터는 서로 다르면서도 통합된 연구 교류로 융합 연구의 기반을 닦고 있다.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곳은 블록체인 센터다. 블록체인 센터는 지역사회 속으로 들어갔다.

지난해 6~11월 인천시 연수구와 손잡고 지역 중·고교생 블록체인 교육을 진행했다.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블록체인 교육을 한 곳은 이곳이 처음이다. 올해도 이달 말부터 12월까지 연수구, 미추홀구 중·고교 15여 곳을 찾아간다. 블록체인 개념과 철학에서부터 기술, 실습 등 단계별로 진행한다.

 

지난 1월 ‘과학기술 활용 주민공감지역문제 해결사업’에 선정, 과학정보통신기술부와 행정안전부 지원을 받아 올해 말까지 미추홀구와 주차공유시스템을 구축한다.

주차난을 겪고 있는 구도심을 중심으로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통합 관제 시스템으로 유휴 주차 공간을 찾아내 이를 활용하는 방법이다.

 

최근 ‘용유 노을빛 타운 사업화 미래기술 블록 파트너’ 로 선정돼 인천도시공사와 함께 사업지구에 적용할 미래기술 콘셉트를 정하고 실현 방안을 찾는다.


인공지능융합센터는 박인규 정보통신공학과 교수가 센터장을 맡고 있다.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연구교류회를 열고 다양한 전공이 융합한 인공지능 공동연구 활성화 방안을 모색 중이다.

올해도 분기별 교류회를 열어 인하대병원을 비롯한 다른 전공과의 협력을 추진한다. 또 인천시 등 지역 기관, 업체와 손잡고 인천지역 거점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로 발전을 꾀한다.


IoT센터는 최근 인천스마트시티㈜와 업무협약을 하고 인천시를 스마트시티로 만드는 데 첫발을 내디뎠다. 스마트시티는 건설ㆍ정보통신기술 등이 융ㆍ복합한 도시기반시설을 기반으로 도시 경쟁력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속 가능 도시다.


두 기관은 인천시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스마트 생태계를 조성한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 민간 연구과제를 공동으로 발굴한다.

 

빅데이터센터는 역시 인천 연수구와 고교생 대상 교육을 계획하고 있다. IT분야 전공자는 물론이고 비전공자도 가능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빅데이터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기업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가 양성도 맡는다. 최근 인천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데이터 청년 캠퍼스 운영기관 선정에 힘 쏟고 있다.


여기에 분야별 대학원 과정 신설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9월 일반대학원 전기컴퓨터공학과 인공지능 전공, 공학대학원 인공지능융합 전공을 개설한다. 두 학과 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

 

앞서 지난해 9월 공학대학원 미래융합기술학과에 빅데이터, 블록체인 대학원 과정이 신설돼 올해 신입생 26명을 모집했다. 빅데이터 학과는 공공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빅데이터 분석 방법과 다양한 분야에서의 데이터 활용, 데이터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 양성 등을 중심으로 교육한다. 블록체인 석사 과정은 암호 화폐, 블록체인 기초, 토큰 이코노믹 교육으로 구성한다.

 

서태범 인하대 ABBI융합연구단 단장은 “미래 우리나라 산업을 이끌어 갈 네 가지 핵심 분야가 각자 따로가 아닌, 융합해 함께 걸음을 옮긴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충분한 논의와 준비를 거쳐 실생활와 밀접한 기술을 개발하고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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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일녀 (lymin000@naver.com)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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