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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부평도서관, 한 도서관 한 책 캠페인 ‘90년생이 온다’선정

입력 2020년03월02일 21시12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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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인천시교육청부평도서관(관장 최명남)은 ‘책 읽는 도시, 인천만들기’의 사업일환인 ‘한 도서관 한 책 캠페인’ 선정도서로 '90년생이 온다'를 선정했다. 
 

'90년생이 온다'는 지역주민의 투표과정을 거쳐 선정되었으며 조직에서는 신입사원으로, 시장에서는 트렌트를 이끄는 90년생에 대한 세대적 특성을 담은 책으로 가정과 사회에서 90년생과의 공존과 소통을 돕고 기업에서는 90년생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부평도서관에서는 ‘한 도서관 한 책 캠페인’ 선정 후속 프로그램으로 5월중 ‘책 감상나누기’프로그램과 6월중에는 ‘소감문 홈페이지 올리기’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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