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거미 부부 '임신 7주차'

입력 2020년01월07일 12시22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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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컴퍼니·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여성종합뉴스/민일녀]  배우 조정석(40)과 가수 거미(본명 박지연·39) 부부가 '임신 7주차'라고 알려졌다. 


거미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조정석-거미 부부가 첫 아이 임신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전하며  임신 7주 차로 아직 조심스러운 단계라며 향후 일정을 최소화하며 태교에 전념하고자 한다고 발혔다. 

이어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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