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 김수미 아들 정명호 대표와 비공개 예식

입력 2019년12월22일 12시55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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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네 반찬 방송 캪쳐
[여성종합뉴스/민일녀] 배우 서효림과 정명호 대표는 22일 서울 모처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의 예식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된다.


서효림과 정명호 대표는 지난 10월 23일 열애 중임을 인정했고 한 달 후인 지난달 결혼 날짜와 임신 소식을 전했다. 


서효림의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면서 힘이 되어주다 진지한 관계로 발전해 사랑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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